이승민 마운드 이어받은 김대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5 14: 57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삼성 두번째 투수 김대우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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