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파이널라운드 출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5 10: 52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장하나가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며 이동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