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살을 당하는 안주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3 14: 51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김성윤 타석에서 리드가 길었던 삼성 안주형이 협살을 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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