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악수거절하며 경기 전 부터 신경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7 15: 46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감독끼리 악수 없이 멀리서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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