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타 지우는 이형종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19: 08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키움 김혜성의 안타성 타구를 이형종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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