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김용빈,'하트를 받아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13 15: 10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최향, 김용빈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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