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시작이 좋아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4 14: 56

4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SSG 최주환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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