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 '만루 위기 넘겼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6 15: 05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시즌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삼성 안주형에게서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를 넘긴 SSG 투수 최민준이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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