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득점 올린 강승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26 15: 0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3루 두산 강승호가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