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시범경기 첫 안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6 14: 59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나지완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현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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