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시선 고정하게 만드는 2루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6 14: 13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이대호가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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