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최선을 다했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7 14: 3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초 2사 1루 키움 김휘집이 KT 이홍구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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