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52분에 극적인 동점골’ AC밀란, 겨우 패배 면했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1.03.04 07: 33

AC밀란이 극적으로 패배위기에서 벗어났다. 
AC밀란은 4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20-2021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후반 52분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우디네세와 1-1로 비겼다. 2위 밀란(승점 52점)은 리그 선두 인터 밀란(승점 56점)과 승점 차이가 4점으로 벌어졌다. 
올 시즌 14골을 터트리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타격이 컸다. 4-2-3-1의 AC밀란은 최전방에 레앙이 나섰다. 2선은 레비치, 디아즈, 카스티예호가 뛰었다. 중원은 토날리, 케시에가 구축했고 포백은 테오, 로마뇰리, 케이르, 칼룰루였다. 골키퍼 장갑은 돈나룸마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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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공백은 예상보다 컸다. 밀란은 전반 24분 공격수 레비치, 32분 수비수 에르난데스가 차례로 경고를 받았다. 수세에 몰린 밀란은 전반전 0-0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후반 23분 로드리고 베캉이 선제골을 넣어 밀란을 궁지에 몰았다. 밀란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라마뇰리와 케시에가 경고를 받으며 패배직전까지 몰렸다. 
후반 후반 52분 밀란이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케시에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어 밀란을 패배위기서 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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