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박은진, '네트 사이에 두고 손깍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9 16: 48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기업은행 김희진이 공격을 시도할 때 인삼공사 박은진과 손이 겹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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