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빅죠, '갑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7 15: 08

[OSEN=사진팀] 가수 빅죠(본명 벌크 죠셉)의 빈소가 7일 오후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빅죠는 지난 6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 중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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