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가볍게 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05 20: 44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이 연타를 넣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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