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쓰러지며 끝까지 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05 19: 33

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와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워니가 파울을 당해 쓰러지며 끝까지 슛을 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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