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백지은-양인영, '리바운드 향한 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2 19: 34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하나원큐 백지은과 양인영이 신한은행 김단비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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