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정상일 감독, '새해 첫 승리 잡고 싶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2 18: 14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