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감독님 공 살려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31 21: 32

 31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공을 살려내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산틸리 감독.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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