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김영현,'마지막까지 치열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31 16: 00

31일 오후 경기 이천시 대월면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0~2021 KBL D-리그’ 1차대회 플레이오프 4강전 상무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상무가 LG를 상대로 111-82로 승리했다.
4쿼터 상무 박세진과 LG 김영현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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