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이경은-한채진-한엄지,'트로피 안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31 00: 43

 인천 신한은행은 3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1-65로 이겼다. 신한은행(9승 8패)은 3위를 지켰다. 선두 KB스타즈(13승 4패)는 7연승이 좌절됐다. 
하프타임에 진행된 올스타 선정 시상식에 신한은행 김단비, 이경은, 한채진, 한엄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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