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김동영,'삼성화재 공격은 내가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29 20: 36

2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대전 삼성화재 김동영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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