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김채연-김연경, '신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9 20: 33

2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이다영-김채연-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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