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혼신의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9 20: 13

2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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