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실, '이 공 내꺼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8 19: 29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최은실이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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