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노골 판정에 항의하는 양희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27 17: 23

전자랜드가 접전 끝에 승수를 쌓았다.
인천 전자랜드는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홈경기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78-73으로 이겼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13승12패, 반면 KGC는 14승10패로 오리온에 공동 2위를 허용했다.
4쿼터 안양 KGC인삼공사 양희종이 윌리엄스의 노골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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