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무리한 돌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27 16: 49

27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진행됐다.
4쿼터 인천 전자랜드 김낙현이 안양 KGC인삼공사 윌리엄스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