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정지석-임동혁, '5세트로 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7 16: 13

2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막판 대한항공 정지석과 임동혁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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