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제발 들어가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27 15: 52

27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안양 KGC인삼공사 윌리엄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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