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윤식-알렉스, '하승우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7 15: 32

2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류윤식과 알렉스가 세터 하승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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