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인사 나누는 산틸리 감독과 신영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7 15: 11

2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과 우리카드 신영석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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