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추격을 허용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26 16: 52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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