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치어리더,'사랑스러운 머릿결 찰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26 16: 27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이나경 치어리더가 코트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