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이해할 수 없는 판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24 20: 18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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