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신한은행 선수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24 20: 10

24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선수들이 김단비의 바스켓카운트에 환호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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