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LG,'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24 20: 09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LG 조성민, 전자랜드 차바위, 헨리 심슨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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