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절호의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24 19: 39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차바위가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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