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감독,'판정에 아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24 19: 33

24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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