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KCC 상대 아쉬운 패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22 20: 46

‘SNS 파문의 주인공’ 최준용(26, SK)이 코트로 돌아왔지만 KCC를 당하지 못했다. 
전주 KCC는 2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서울 SK를 95-70으로 크게 눌렀다.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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