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얼음팩 하고 코트 나서는 김정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21 21: 03

21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홈 팀 우리은행이 93-68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우리은행 김정은이 부상으로 발목에 얼음찜질을 하고 코트를 나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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