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김동영,'득점에 날아갈듯한 기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20 15: 55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황경민이 김동영과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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