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아쉬운 코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20 15: 37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의 스파이크가 우리카드 장준호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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