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분위기 가져오자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20 16: 43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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