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김연경,'루시아 공백 지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18 19: 51

1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흥국생명 김세영이 득점 후 김연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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