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 배혜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18 19: 41

1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배혜윤이 부상을 당하고 피를 흘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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