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시크한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17 17: 35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스케쥴 참석을 위해 출근했다.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이 출근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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