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밀고 들어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2.16 19: 10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하나원큐 강이슬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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