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패에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15 21: 01

15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CC 이지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91-72로 KCC가 압승을 거뒀다. KCC는 12승8패로 오리온과 공동 2위가 됐고 삼성은 9승11패로 LG와 공동 8위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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