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CC 이지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91-72로 KCC가 압승을 거뒀다. KCC는 12승8패로 오리온과 공동 2위가 됐고 삼성은 9승11패로 LG와 공동 8위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제시 고반이 KCC 라건아와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고반,'라건아와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15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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